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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시기

임신 1개월 어떻게 관리할까?

by peachflower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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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치플라워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임신 1개월 증상과

건강 수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1개월: 1~4주

난자와 정자의 결합이 이루어지는

첫 달이다. 임신 초기에는 엄마 몸에

큰 변화가 없지만,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하루라도 빨리 임신을 확인 해 엄마가

될 준비를 시작한다.

 

이 달의 증상은?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만든다 

태아와 엄마에게 깨끗한 환경은 건강을 위한

필수요건! 집 안이나 사무실 등 생활하는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한다.

 

운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환기와 청소를 자주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러한 환경을 위해서는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

과로하지 않는다

과로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임신 초기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특히 직장에 다니는 엄마라면 충분한 휴식과수면을 통해 컨디션 유지에 신경 쓴다.

엽산 섭취로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한다

엽산은 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뇌의 기능을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따라서 임신 초기에 충분히 섭취하도록 특별히 신경 쓴다.특히 신경관 결손, 심장병, 언청이 등 선청성 기형예방을 위해 임신하기 한 달 전부터 임신 후 3개월까지하루 0.4~1mg 정도 복용한다. 

 

이외에는 임신 전에 이미 당뇨병이 진단되었거나 비만이 심한 경우, 간질약을 복용하는 경우혈액 투석 중인 임신부는 고용량의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한다

임신 초기는 유산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사람이 모이는 곳은 가능한 피한다.

 

특히 유행성 감기, 풍진, 간염 등 사람에게 전파되는바이서르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또한 활동량이 많은 운동, 무거운 집안일,무거운 짐들기, 격렬한 성관계, 장거리 여행은 자제한다.

 

이 달의 태교

뱃속의 아이와 함께 보낼 앞으로의 열 달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자. 평소 생각했던 

태교 방법들에 대해 차근히 알아보고 내게 맞는

스타일을 골라보자. 

 

엄마의 뱃속 환경은 엄마의 감정에 큰 영향을 주니

알맞은 태교로 마음의 평화와 즐거운 생활을 유지하자.

 

이 달의 검사

소변 검사 | 임신 진단 시약 테스트로 임신을

체크했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확인을 받는다.

병원에서는 소변 검사로 임신을 확인한다.

 

임신을 하면 융모성 성선자극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소변으로 배출되고, 이 성분을 통해 

임신을 확인한다. 

수정된 지 2주 정도만 지나고 90% 이상의 정확한

결과가 나타난다.

 

꼼꼼 체크!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은행에 방문해서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고운맘 카드를 발급받는다.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자바우처 형태로 

임신 출산 의료비를 지원한다.

둘 이상의 다태아를 임신한 경우에는 고운맘 카드

지원금이 추가된다.

아빠가 챙겨주세요

임신과 동시에 엄마는 엽산제나 엽산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해요

 

엽산은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 빈혈을 막고,

세포가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니

엽산을 꼭 챙겨주세요

 

임신을 하면 엄마는 감정 기복이 심해져,

사소한 일에도 서운해지거나 상처를 받게 된답니다.

 

이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당연한

변화이므로 아빠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아내에게 편지나 작은 선물로 임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주세요.

 

출처 NEW임산 출산 육아 대백과

 

지금까지 임신 1개월 시기의

증상과 건강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유용한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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